홍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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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성일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3회 작성일 23-03-03 20:48본문
할렐루야
37년동안 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이곳에 있으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개척교회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100주년를 기대하며 오늘도 찬송합니다.
37년동안 우리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이곳에 있으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개척교회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100주년를 기대하며 오늘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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