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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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온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40회 작성일 23-02-28 15:24본문
교회 설립 37주년, 그동안 우리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들을 주님 일에 값지게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 오직 구령의 열정으로 함께해온 시간들 입니다. 지금까지 써주셨고, 앞으로도 써주실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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