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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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희숙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3회 작성일 23-03-02 18:17본문
37년을 하루같이 귀하고 값지게 연세중앙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전세계 열방을 향한 영혼구령의 열정으로 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들을 사용하신 우리 주님께 한없는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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