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애 > 축하메시지

축하메시지



교회설립 37주년 축하메시지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권인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권인애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57회 작성일 23-03-16 19:52

본문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를 만나, 진짜 예수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으니, 37년간 이 교회를 사용하시고, 사역을 펼쳐나가게 하심에 진실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 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우리 연세중앙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만 영광 받아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2-2680-0001
  • 08255
  •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77(궁동) 기독교 한국 침례회 연세중앙교회
Copyright © 연세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