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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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원미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3회 작성일 23-03-07 14:21본문
37년이라는 세월동안 변함없이 오직 영혼구원을 위하여 담임목사님과 부사역자들과 많은 성도들을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수 몰라 지옥갈 영혼을 살리는 일에 갚지게 쓰임받는 우리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 위해서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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