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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교회설립 37주년 축하메시지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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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축하메시지 작성자
22

37년 전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됨으로써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제 영혼이 살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연세중앙교회를 세우셨기에 제가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03.02  148  작성일 Date 03-02

임지훈
21

최근에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교회 설림 30주년 기냠행사때 충성했던 액자사진을 발견했는데... 벌써 7년전 이였네요. 지금까지 저희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저를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후로 우리 교회가 주님이 더욱 크게 쓰시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청년들도 더욱 성장해서 지금 말세가운데 주님의 큰 일을 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23.03.02  164  작성일 Date 03-02

강해령
20

우리교회를  37년간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귀한 목사님을 써주셔서 이루신 귀한 사역에 눈물나게 감사하며 앞으로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더 큰 사역을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고 싶어요~ 앞으로 교회설립 50주년에는 우리 초등부 학생들이  청년들이 되어 왕성하게 주님의 일을 하고 있겠죠~^^

23.03.02  151  작성일 Date 03-02

김수남
19

어제도 감사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 영원히 감사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

23.03.02  155  작성일 Date 03-02

이종창
18

37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땅가운데 연세중앙교회를 만난건 큰 은혜인거같습니다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영혼의 때 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3.03.02  152  작성일 Date 03-02

손명훈
17

37년동안 영혼구원의 최전방에서 사용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셨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에 제한없이 사용해주시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23.03.02  157  작성일 Date 03-02

김진수
16

할렐루야! 37년동안! 오로지 주님께만 온전히 주파수를 맞추었기에 주님께서 값지게 한결같이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귀한 목자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 오래 오래 듣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3.03.02  154  작성일 Date 03-02

이희은
15

연세중앙교회 설립 37주년을 맞으면서 37년을 사랑하는 목사님을 통해서 지금까지 써주신 에벤세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23.03.02  149  작성일 Date 03-02

지영애
14

주님의 몸된 교회 세우셔서 복음을 전하고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3.03.02  142  작성일 Date 03-02

이동현
13

37년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앞으로도 인도하실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합니다:) 40년 50년 100년 주님오실 그때까지 값지게 써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37년 연세중앙교회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3.03.02  138  작성일 Date 03-02

변성일
12

할레루야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은혜 잊지 않고 영혼의때를 위하여 불신자가 있는한 영혼구령에 힘쓰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

23.03.02  141  작성일 Date 03-02

정호진
11

37년을 주님의 구원의 계획 가운데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에벤에셀의 하나님,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23.03.02  141  작성일 Date 03-02

임도상
10

37년을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영혼 구원하심을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23.03.02  150  작성일 Date 03-02

김대철
9

37년을 하루같이 인도해주시고 담임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를 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3.03.02  146  작성일 Date 03-02

김귀범
8

지금까지 사용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용해주세요.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3.03.02  142  작성일 Date 03-02

김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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