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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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선화(3)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5회 작성일 23-03-03 16:06본문
우리교회와 주의종을 37년동안 사용하신주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함께하실주님~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중학생시절 주님을 처음만나 이제 50대가 되었습니다.
뇌경색인 신랑의 구원을 위해 늘 눈물의 기도를 하게하신주님~천하보다 귀한영혼~꼭 책임지겠습니다~
이모든건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함께하실주님~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중학생시절 주님을 처음만나 이제 50대가 되었습니다.
뇌경색인 신랑의 구원을 위해 늘 눈물의 기도를 하게하신주님~천하보다 귀한영혼~꼭 책임지겠습니다~
이모든건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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