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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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영애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5회 작성일 23-03-02 16:33본문
연세중앙교회 설립 37주년을 맞으면서 37년을 사랑하는 목사님을 통해서 지금까지 써주신 에벤세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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