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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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숙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7회 작성일 23-03-04 13:58본문
37주을 축하드립니다~37년을 한결같이 사용해 주신 주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봄볕처럼 따스한 사랑의 빛으로 우리교회를 인도하시고 사용해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후에도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지금껏 사용하신것보다 더 빛나게 사용해 주옵소서
이후에도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지금껏 사용하신것보다 더 빛나게 사용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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