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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교회설립 37주년 축하메시지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한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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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중희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46회 작성일 23-03-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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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인 연세중앙교회를 37년 동안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쉼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로 저희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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