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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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열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0회 작성일 23-03-09 06:14본문
연세중앙교회 설립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까지 온것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눈물의 기도와 성도들이 합심기도가 교회를 세우시고 하니님의 더크게 사용하셔서 세계를 품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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