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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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현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9회 작성일 23-03-07 14:36본문
할렐루야~
교회설립37주년 축하합니다!
유년시절부터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양육해주신 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에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어린시절 예수님을 사모하던 그 믿음보다 아이를 낳고 어른으로 성장한 제 믿음이 오히려 장성한자 같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이제 교회 설립 37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사모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교회설립37주년 축하합니다!
유년시절부터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양육해주신 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에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어린시절 예수님을 사모하던 그 믿음보다 아이를 낳고 어른으로 성장한 제 믿음이 오히려 장성한자 같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이제 교회 설립 37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사모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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