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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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겸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1회 작성일 23-03-07 02:50본문
37년 동안 우리와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돌아보니 주님이 흘리신 눈물 자국이 보여지는 것만 같아 그저, 감사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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