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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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창식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3회 작성일 23-03-05 22:43본문
연세교회 37년의 역사는 우리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연세 37년 역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한국 교회들의 부흥을 이끌어가는 장자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한국 교회들에게 다시한번 회개와 부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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