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 축하메시지

축하메시지



교회설립 37주년 축하메시지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박창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박창식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08회 작성일 23-03-05 22:43

본문

연세교회 37년의 역사는 우리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연세 37년 역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한국 교회들의 부흥을 이끌어가는 장자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한국 교회들에게 다시한번 회개와 부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2-2680-0001
  • 08255
  •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77(궁동) 기독교 한국 침례회 연세중앙교회
Copyright © 연세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