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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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지인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14회 작성일 23-03-11 14:12본문
37년을 하루같이, 한결같이 써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개척정신 그대로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령에 온 생애를 내놓으신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이 지금까지 변치 않으시기에 주님이 저에게까지,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역의 주인 정신을 가진 저와 다음 세대가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우리 교회의 37주년을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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