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후보공약으로 반영 > 축하메시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대위원장이 2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제21대 이재명 대선 후보공약으로 반영된 광주 및 자치구별공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는 인공지능(AI) 육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광주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까지 선거철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핵심 의제이자 대표적인 교통 정책으로 빠지지 않는 단골공약이다.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한다’는 초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GTX는 혁신적 교통정책이자 이미 도시로 성장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전북지역공약은 기존의 미완 과제에 최근 경제트렌드에 맞춘 정책들이 더해진 모습으로 설계됐다.

주요공약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정치권이 요구해온 것들로 채워졌는데, 이는 전북과 관계된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이 조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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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후보 간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TK 지역공약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맞춤형공약을 내세웠다지만 상당수가 지난 선거에서 나온 재탕, 삼탕이고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도 없어 실현 가능성에.

국민의힘은 20일 도내 14개 시·군·구에 대한 총 43개 지역 맞춤형공약을 확정하고, 지역 성장의 청사진을 제시.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이재명 전남 남부권 상생프로젝트 '실질적공약'"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대형 SOC사업과 지역 특화 산업, 관광, 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현안이 반영됐는데 말뿐인공약이 되지 않게 이행 의지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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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주력산업인 원전 정책과공약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경남 표심을 가를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거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탈원전’과 ‘원전생태계 복구’로 정책이 극명하게 반전됐고, 경남산업과 지역경제 역시 큰 영향을 받아온 만큼.

대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두 후보가 최대 유권자를 보유한 경기도 표심을 잡고자공약을 발표했는데요.

교통이나 주택정책 등공약전반에서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자 두 후보는공약실행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민심 공략에 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