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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교회설립 37주년 축하메시지

이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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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덕희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90회 작성일 23-03-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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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에 우리 교회를 만나, 16년이 흐른 지금은 세 살 아들을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연세중앙교회를 만나 저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저의 20대와 30대를 함께 한 연세중앙교회.
지금까지 저를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37년 동안 우리 교회를 값지게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신 담임 목사님과 담임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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