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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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현규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8회 작성일 23-03-06 13:43본문
교회설립 37주년 주님이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 영육강건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교회가 주님께 계속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연세중앙교회가 계속 주님께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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