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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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상진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6회 작성일 23-03-06 13:16본문
37년을 다 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연세중앙교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주님의 시간과 주님의 사역에 우리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지금보다 앞으로 우리교회를 사용해 주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모든 영광 예수님께 돌립니다~ 끝으로 항상 담임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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