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 140 페이지

37년동안 연세중앙교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과 많은 중보기도를 통해서 주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날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3.03.06　 501　 작성일 Date 03-06

동네 이웃 주민이었던 우리 가족을 전도해주시고 품어주시고 기다려주신 사랑, 참아주시고 포기하지 않아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연세중앙교회를 이 궁동 땅에 보내셔서 살려주신 것도 모자라서 귀하다 세워주셔서 쓰임 받게 하신 은혜에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모든 직분자 분들과 성도님들과 목회자분들과 중직분들과 담임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섬겨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23.03.06　 485　 작성일 Date 03-06

연세중앙교회.37주년  주님이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오신주님감사합니다

23.03.06　 478　 작성일 Date 03-06

구령의 열정! 복음의 전진기지로 연세중앙교회를 지금까지 37년을 하루같이 사용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의 예배와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 재림의 믿음으로 신부단장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23.03.06　 478　 작성일 Date 03-06

37년의 모든 사역은 정말 주님이 하셨습니다 !

23.03.05　 496　 작성일 Date 03-05

연세교회 37년의 역사는 우리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연세 37년 역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한국 교회들의 부흥을 이끌어가는 장자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한국 교회들에게 다시한번 회개와 부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3.03.05　 469　 작성일 Date 03-05

우리교회를37년동안  주님께서 예수피로 목사님을 값지게 사용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7주년 설립감사예배를 주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23.03.05　 488　 작성일 Date 03-05

우리교회를 37년동안 인도하신 예수님 앞으로도 37년동안을 이끌어주시고 예수님 이땅에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우리교회를 사랑해주시고 주의 일에 값지게 써주세요^^

23.03.05　 500　 작성일 Date 03-05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처럼 사랑의 주/성령께서 윤석전 목사님을 값진 사도로 세워 37년간 5대양6대주에 생명의 빛 곧 영생을 전하게 하여 주심을 축복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자, 믿음이 없었거나 나약한 자, 불순종한 자들에게 거선의 엔진과 같이 살아 숨쉬는 천국 복음을 활력있게 전해주시고ᆢ 우리가 받아야할 영원한 심판과 저주와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 나라 천국 복음을 목숨걸고 생명력있게 인도하여주시고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주신 훌륭한 사도윤석전 목사님을 목청껏 찬양합니다!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연세중앙교회(모든 교회의 정석)여 영원하라! 낮은 사도윤석전목사님을 사랑합니다

23.03.05　 498　 작성일 Date 03-05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고  축하드립니다 좋은 교회 가    되어주세요 만민이  되어 만찬이 되어 주세요  주님되게  해주세요

23.03.05　 490　 작성일 Date 03-05

37년간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3.03.05　 503　 작성일 Date 03-05

연세중앙교회를 37년 동안 지켜주시고 어둠을 이길수 있는 은혜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신 주님께 넘 감사합니다 윤석전 목사님 사랑합니다.

23.03.05　 508　 작성일 Date 03-05

37년 동안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크게 사용하실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23.03.05　 486　 작성일 Date 03-05

37년간 써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 수 많은 영혼 살리는데 값지게 사용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23.03.05　 489　 작성일 Date 03-05

연세중앙교회를 37주년 동안 윤석전  담임 목사님과성도들을 통해 사용해 주시고 영광받아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와찬양과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3.03.05　 487　 작성일 Date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