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 107 페이지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교회 37주년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음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를 계속해서 사용하여 주세요~!

23.03.03　 388　 작성일 Date 03-03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37주년동안 연세중앙교회를 써주시고 담임목사님을 강건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령충만하여 주님뜻 이루어지는 우리교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23.03.03　 406　 작성일 Date 03-03

37년 연세중앙교회의 역사속에 제가 있다는것이 정말 큰 은혜이며 저를 구원해주셔서 이 은혜의 자리에 있게 해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합니다. 37년동안 연세중앙교회를 이끄시고 함께하시며 사용하여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려요❤️

23.03.03　 391　 작성일 Date 03-03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입니다^^~♡ 사랑하는 주의종 만나서 지금까지 인도 해 주시고ㆍ감사 합니다ㆍ하나님 많은 사람들 전도 하게 도와주세요

23.03.03　 384　 작성일 Date 03-03

우리교회와 주의종을 37년동안 사용하신주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함께하실주님~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중학생시절 주님을 처음만나 이제 50대가 되었습니다. 뇌경색인 신랑의 구원을 위해 늘 눈물의 기도를 하게하신주님~천하보다 귀한영혼~꼭 책임지겠습니다~ 이모든건 주님이 하셨습니다^~^

23.03.03　 384　 작성일 Date 03-03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담임목사님과 연세가족을 37년동안 복의근원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3.03.03　 379　 작성일 Date 03-03

크고 놀라운 주님사역에 37년동안 세워 사용하시고 또 더 큰사역으로 계속 사용하실 주님 연세중앙교회에 뜻하신 모든 사역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섬기게 하소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물의 기도로 인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연세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감격의 37주년에 동참하게 하신 주님 영광받아주세요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23.03.03　 391　 작성일 Date 03-03

할렐루야 에벤에셀의 하나님 하나님의 섭리하에 주의 사자에게 천하보다 귀한 영혼구령의 열정을 주사, 연세중앙교회를 세우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37주년을 통해 주님이 값지게 쓰시는 윤석전 담임 목사님의 신원을 강건하게 하사, 주의 은혜로 복된교회 생명력이 역사하는 교회로 데살로니가 교회와 같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다시오실 주님께 대한 소망의 인내로 든든히 세워가는 교회로 충만케 하시고, 지인들과 예수 몰라 지옥가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23.03.03　 390　 작성일 Date 03-03

37주년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23.03.03　 392　 작성일 Date 03-03

우리연세중앙 교회를 세우시고 담임목사님 내외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7주년안에 불러주셔서 예수님믿게 하시니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23.03.03　 392　 작성일 Date 03-03

연세중앙교회 설립37년❤️ 지금까지 걸어온 그 길이 은혜의 걸음입니다 주님이 너무 기뻐하시는 우리 교회 이 곳에 내가 있음이 감사 그 자체입니다

23.03.02　 374　 작성일 Date 03-02

이기신 예수이름  쩌렁쩌렁 자신있는 설교 계속 응원하고싶어요 회개도 잘 하고 말씀에 순종해서 천국가요 우리교회 37주년을 축하드려요

23.03.02　 369　 작성일 Date 03-02

37년동안 담임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써주시고 앞으로도 사용하실 주님께 감사영광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건강하세요 우리교회 37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3.03.02　 370　 작성일 Date 03-02

37년을 변함없이 값지게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찬양하고 예배하고 말씀듣고 전도하고 기도하는 교회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에 제한없이 사용해주시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23.03.02　 362　 작성일 Date 03-02

주님의 핏값으로 세운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성도의 연합의 소중함과 예수님의 생명의 의미를 알아갑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족들과 주의종과 성들을 통한 주님의 사랑이 37주년을 흘러 우리 자녀들에게 이어짐을 감사드립니다. 꼭 주님사랑에 매여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윤석전목사님과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3.02　 357　 작성일 Date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