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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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중희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1회 작성일 23-03-03 23:59본문
이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인 연세중앙교회를 37년 동안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쉼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오신 목사님,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로 저희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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