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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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훈찬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8회 작성일 23-03-03 23:41본문
37년동안 쓰셨고 ..앞으로도 이땅에 불신자가 있는한 그 영혼 살리시기위해 연세중앙교회를 설립하시고 사용하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일에 육체의 진액을 쏟아내시는 귀한 강단 윤석전 목사님과 김종선 사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입니다~ 먼저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의 믿음으로 첫부활에 들림받을 믿음으로 꼭 만들어져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생애동안 사랑해주신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부디 육체에 계시는동안도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아직 연약한 믿음인 저와 우리가족들 모두 목사님 입술통해 전해 지는 말씀으로 반석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될수있도록 염치없지만 조금만 더 한 30년만 아니 앞으로 37년 더 강건하게 주님 심정 그 말씀 우리에게 전 해주세요~~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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