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영민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35회 작성일 23-03-02 15:21본문
쉼없이 달려온 37년은 연세중앙교회 구령의 열정과 성도들의 영혼의때를 위하여 살아온 사도행전 29장이었으면 좋겠다.
10년 사역을 1년에 100년 사역을 10년안에 쓰임받기를 소망하신 담임목사님을 통한 성령의 역사에 결과물일것이다.
다시한번 우리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주의사자의 목회사역에 또 하나의 기록물이길 소망합니다.
10년 사역을 1년에 100년 사역을 10년안에 쓰임받기를 소망하신 담임목사님을 통한 성령의 역사에 결과물일것이다.
다시한번 우리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주의사자의 목회사역에 또 하나의 기록물이길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