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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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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순맘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2회 작성일 25-10-0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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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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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를 택시처럼 이용하고 구급대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줬는데 민원으로 경고 조치 받음ㄷㄷㄷㄷㄷㄷ

미쳤네 딸이라고 오냐오냐 큰 결과 저런 짓하면 공개적으로 쳐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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